예전부터 대전에서는 믿고 가는곳 중에 하나. 사장님이 손님들이 원하는게 뭘까 고민하는게 보이는 여전히 성장중인 샵 그래서 한번씩 갈때마다 작은거라도 변화가 있는데. 이번에는 좀 큰 변화 였음요 ㅋ 일단 관리사님들 한국관리사님들로 다 바뀐듯. 글고 작정하고 뽑으셨는지 다들 이쁨. 의느님손을 과도하게 빌린 이모님, 뚱녀..일단 나는 내가 간날은 다 못봄. 단골이라고 그중에서도 더 이쁜 관리사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여기 스킬이나 시스템이야 믿고 받는거였고 ㅎ 이번에도 믿고 다녀오길 잘~했다 싶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