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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갔는데 예전에 못보던 관리사님이 계시더라구요 얼굴도 예쁘셨지만 몸매가 진짜....ㅗㅜㅑ ㅗㅜㅑ 박재범의 몸매라는 노래가 머리속에 울려퍼지는순간이었슴다 근데 좀 도도해보여서 차가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도 많으시고 ㅋ 애교스러운 모습도 보여주시고 마사지 외적인부분에서도 힐링 했네요 ㅎㅎ 여친이라는게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ㅋㅋㅋ ㅠㅠㅠㅠ 그리고 마사지.,.,.. 결론적으로 최애샵으로 찍은건 이 마사지 때문이었슴다 아직도 계속 그느낌이 몸에 나는 기분인데. 소름돋게 기모띠합니다
ㄹㅇ사진에 있는분이 나옴. 얼굴 사알짝 보이잖음 그래서 다르면 다신 안가야지 했는데 ㄹㅇ 그분이 나와서 여긴 진짜 신뢰가 우선 갔음 보정도 거의 안먹인거같음 몸매가 진짜 옷을 뚫고 "나 몸매 이정도 훗" 하고 자기주장 강하게 하고있음 얼굴도 작으시고 비율도 좋으신데 어디서 피팅모델이나 이런가 하셨던 분일꺼같음. 마사지도 ㄹㅇ잘하심. 요새 스웨디시 해놓고 그 오일? 그거만 잔뜩 대충 바르고 깔짝거리는거리는 관리산 많은데 여기는 스웨디시 이해도도 높은거같음 무조건 재방문임. 사진에 있는분들 다 받아볼때까지 갈꺼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