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것보다 좋은건 열심히 뭐라도 더 해주려고 시간을 헛으로 안보내게 해주려고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고맙고 좋았음. 진짜 별 5개로 부족하고 뽀찌라도 더 드리고 싶은데 다음달부터 개백수라서 그러진 못하고 글로 칭찬이라도 드림 솔직히 이 바닥에 ㅇㅇㅊ같은 관리사나 샵 많았음. 관리사는 어차피 사장이 안보니까 대충대충하고 사장은 컴플레인 들어와도 핑계대기 바쁘고.... 그래서 취미로 마사지 받는거 이번을 마지막으로 접으려했음 경제적인것도 있고... 근데 여기서 또 다 그런건 아니란걸 증명하심. 님들도 잘 알아보고 여기처럼 똑부러지는 샵 만나시길. 천안분이면 여기 가보는것도 강추! 나도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어도 마사지 생각나면 무조건 여기로 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