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할때 무조건 실력... ㅈㄴ 아줌마여도 좋으니 마사지 확실한분으로 부탁했음., 어디 아픈건 아닌데 피로가 진짜 미친듯 쌓여서 잠도 안오는 그런 날 있잖음? 그래서 실력위주로 불렀었음 근데 오신분이 이쁜거임. 스타일 좋은 20대 분.... 그래서 속으로 예약받는 사람이 내말 씹었네 생각했지만 어쨋건 남자로서 미인을 문전박대할 순 없으니 안으로 모심 마사지 딱 시작하는데 손으로 내 몸을 딱 잡는 순간 알았다.] '이거 고수다' 압이 전동마사지, 안마의자 저리가라 였음. 진짜 그분의 손이 닿는 모든곳이 피로가 사라지는 그 느낌. 전신을 다 받았을땐 기분나쁜 피로감은 없고 노곤노곤한 바로 딱 잠들면 좋은 그런 상태..... 넘넘 마사지 잘 받아서 이건 팁드렸음. 그리고 바로 침대에 슬라이딩해서 잠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