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가 태국사람인데도 한국말 잘함 ㅋㅋ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이 실제로는 첨이라 좀 어색했음 ㅋㅋ 마사지 경력은 2년차라고 하던데 타고난 손압이 좋은분인지 노력의 산물인지. 나한테는 딱 좋은,,,, 그런 손압이었음 목욕물 온도 맞추다가 우연히 최적의 온도를 찾은 그런 기분 ㅋ 전신을 다받는데 관리사님 진짜 쉬지 않고 하시는데 지치지도 않으시는지..... 착착착 알아서 잘 해주셨음 끝나고 내가 안나가고 관리사님이 돌아가시는거라 그대로 나는 쉴 수 있다는 점이 샵가는 것보다 좋았음 이정도면 솔직히 나가는게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듦. 담에 또 이용하려고 글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