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들 미모가 다들 ㅎㄷㄷ 하네요 ㅎㅎㅎ 저 관리해준 관리사님, 첨에 대기할때 본 관리사님, 카운터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있던 관리사님 이렇게 총 3명봣는데 다들 아름다우십니다 ㄷㄷ 세분한테 한번씩 다 받아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스웨디시 특성상 이게 오일바르고 미끌미끌한데 관리사님 부드러운 손으로 감각을 깨워주니까 이게 와.... 여기 못적을정도로 황홀했어요 진짜 ㅎㅎㅎ 자연스럽게 눈 스르르르 감기는 경험 처음해봤습니다 ㅋ 그리고 끝나고 오일도 꼼꼼하게 닦아주셔서 샤워하기도 편했습니다 ㅎㅎㅎ A부터 Z까지 다 좋았던 그런 시간이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