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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님 한테 마사지받고 천국다녀왔어용^^
여기는 제가 갔던 타샵보다 관리사님 나이는 젊고 실력은 좋고
확실히 사장님이 손님들 니즈를 아시네요 ㅋㅋㅋ
이모님한테 스웨디시 받으면 현타 ㅈ시나 오는데
젊고 예쁘신 관리사님한테 스웨디시 받으니까 이거 황홀함이 곱절입니다 ㅋㅋㅋㅋ
+ 하라님이라고 하셨는지 하나님이라고 하셨는지 정확히 못들었음요 ㅠ
암튼 본인 피셜 27이라는데 내가볼땐 그보다 어리신거같음ㅋㅋㅋㅋ얼굴이 뽀송뽀송하니 풋풋하시던데 ㅎㅎㅎ
(몸매는 눈나였음. 날씬한데....와우...음....기억을 되집어 봐도 .....와우!)
사진보다 더 핫하신 쌤이네요 ㅋㅋㅋ
관리를 따로 하시는지 진짜 탄탄한몸매+ 건강미.
저는 이런 관리 잘하신분들이 좋아서 사장님한테도 고맙네요 ㅋㅋㅋ
스웨디시 해주시는데 자꾸 눈돌아가서ㅋㅋ 관리사님한테 한소리 들었었어요 ㅋㅋ
그래서 "아니...예쁘셔가지고...눈이가는데요?"하니까 엄청 좋아하심 ㅋㅋㅋ
스웨디시가 앞판때기로만 받는 마사지였으면 이런 헤프닝도 없었을텐데...ㅋㅋ
샵 고민중이신분이라면 여기 추천해봅니다 ㅋ
저 관리해주셨던분은 태리 테리? 암튼 테리 관리사님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