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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워듣기론 뒷쪽에 있는 코스일수록 이쁜 관리사님 오신다고 들어가지고 ㅋㅋ 나도 한번 불러봄 스페셜로다가 진행했는데 소문이 사실인지 여기가 그냥 이름처럼 이쁜관리사들만 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미녀 관리사님 오셨음 키 160에 흑발 까무잡잡한 피부가 오히려 섹시하게 보이는 그런 관리사님인데 적극적으로 리드해서 마사지 진행하니까 시간이 금방 훅훅 가고 한번씩하는 농담따먹기도 재밌었음ㅋㅋ 한국어도 좀 하시는거같아서 친숙햇는데 끝나고 태국어로 통화하시는거 볼때는 좀 신기했음 ㅋㅋ 다음번에도 필요하면 부를꺼같은데 그 소문이 맞는지 도전해보긴 싫고 걍 코스도 괜찮고 해서 또 스페셜 부를꺼같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