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주워듣기론 뒷쪽에 있는 코스일수록 이쁜 관리사님 오신다고 들어가지고 ㅋㅋ 나도 한번 불러봄 스페셜로다가 진행했는데 소문이 사실인지 여기가 그냥 이름처럼 이쁜관리사들만 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미녀 관리사님 오셨음 키 160에 흑발 까무잡잡한 피부가 오히려 섹시하게 보이는 그런 관리사님인데 적극적으로 리드해서 마사지 진행하니까 시간이 금방 훅훅 가고 한번씩하는 농담따먹기도 재밌었음ㅋㅋ 한국어도 좀 하시는거같아서 친숙햇는데 끝나고 태국어로 통화하시는거 볼때는 좀 신기했음 ㅋㅋ 다음번에도 필요하면 부를꺼같은데 그 소문이 맞는지 도전해보긴 싫고 걍 코스도 괜찮고 해서 또 스페셜 부를꺼같긴함 ㅋ
마사지 전체적으로 해주시는데 상당히 만족감 얻어서 별 5개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가장 맘에 들었던게 관리사님이 열심히 한다는점.... 아무리 외모 좋고 빨리와도 마사지를 한하면 소용없잖아요? ㅎㅎ 이 관리사님은 얼굴도 곱게 생기셨지만 잔머리에 땀이 송골송골 날정도로 열심히 해주셨어요 ㅎㅎ 인터넷에서 본 내상후기 보면 관리사가 핸드폰만 쳐본다, 잠든거 같으면 안하고 간다 등등 많이 봤는데 이 관리사님이라면 믿고 꾸준히 받아도 될듯? ㅎㅎㅎ 너무 고마웠어가지고 드릴건 없고 (하필 그때 현찰이 마지막현찰 ㅠㅠ) 모텔에 있던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가시라고 드렸네요 ㅎㅎ 다음에도 또 뵐 수 있다면 좋겠고 만난다면 긴거로 끊어서 우리관리사님 돈 많이 벌어가시고 저도 더 힐링 할수있게 하고싶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