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일을 하다보니까 인테리어부터 보게 되는데 정말 이쁘게 잘 꾸며진 샵이어서 첫인상부터 맘에 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친절하게 맞아주셔 감사감사 ㅎㅎ 관리사님은 나이가 많지 않아보였는데 실력으론 저기 오래된샵에 30~40대 장인의 솜씨였습니다 ㅎㅎ 손이 야물딱지다해야하나.. 체구도 작아서 이거 시간은 다채우시겠나 했는데 오히려 정말 잘해주셔서 놀랐습니다 ㅎㅎㅎ ㅇ 이번에 오면서 거리찍어보니까 숙소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해서 자주 오는 샵이 되지 않을까 싶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