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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갔다왔는데 진심 맘에 들어서 리뷰까지 써봄 이런 지방 타이샵 가면 솔직히 와꾸나 섭스, 시설 다 서울에 한참 못미침 근데 여기 솔직히 와꾸랑 섭스 요것만큼은 뒤처지지 않았음 관리사분의 정확한 국적은 안물어봐서 모르겠다만 동남아계이지만 그렇게 안보이는 고급진 이쁜 분이었고 마사지 스타일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지컬이 좋으셔서 야무지게 압이 강함 ㅋ 요건 조절하면 해주실듯 ㅋ 내 고향 구미도 요런 샵들 좀 많이 생겼으면 함. 한번씩 올때 장거리 운전때문에 피곤한데 풀곳 드디어 일단 한군데는 잘 찍은거 같다 ㅋㅋ
너무 마사지 그리운데.,...요새 주머니도 얇아서 가고싶어도 망설여지는데 내상까지 입으면 크리티컬임.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갔음. 단톡에 친구들 타 샵 가본 후기 다 참고해서 갔다옴 형곡에서 상모가는게 좀 커찬킨한데 내상입는거보다 훨낫지 싶은 마음에 결정 딱 입장했는데 사장님 친절하게 예약하신분 맞죵? 하심 ㅎㅎㅎ 에스코트 받으면서 살짝 대기하고 샤워하고 관리사님 접견 오~ 이 동네에서 보기드문 미인이셨음 ㅎ 왜 단톡방에서 핫했는지 알만함 한국 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한국말은 드라마 보고 많이 배웠다고 함 잘하심 ㅋㅋㅋ K드라마 위력이란... 마사지 솜씨 보니까 상당함. 나이는 20대가 확실한데 스킬은 30대 관리사님의 농익은 짬에서오는 실력 뺨 두번침 너무 괜찮았어가지고 출근요일 물어보고 담에 또 보기로 약속했음 담에도 이 관리사님 요일 맞춰서 아우토반 넘어올 예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