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종류의 마사지를 좋아해서 1인샵으로 하는 스웨디시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불만이었던게 앞손님 때문에 내가 밖에서 기다려야한다는점... 이거 불만이 많았었음 그러다가 집으로 부를 수 있는거 여기서 찾아서 해봤는데 이거 물건이네요.... 퀄리티랑 가격은 거의 동일한데 밖에서 안 서성여도 된다는점! 그리고 여기가 마음에 들었던건 다니던 곳 원장님보다 여기 관리사님이 젊고 예쁘시네요 (부끄.,..) 누추한 곳에 화사한 분이 들어오니까 순간적으로 집이 화사해보일정도였어요 ㅎㅎ 완내스!!! 한국관리사님이었는데 이름은 저만 알고있겠습니다ㅋㅋㅋ ㅎㅈㅇ 닮았음 (하정우아님;;;) 또... 그 짜릿함이 예쁜분이 해주니까 좋았습니다 어찌나 뽀인트를 잘 아시던지 ㅋㅋ 황홀감에 푹 절여졌다가 끝났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