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댓글 보시는 형님들중에 가격이 저렴하다해서 뭔가 후지겠지 생각하면 큰 오산인거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서비스에 대한만족도 + 가격에 대한 만족도 였습니다 이만하면 이가격이지가 아니라 서비스도 좋은데 가격도 좋네였습니다 ㅎㅎ 다른데는 이거보다 비싸게 받으면서 계~~~~~속 똑같은부위만 문지르고 있다거나 압이 진짜 우리 8살먹은 조카한테 삼촌 팔좀 주물러줘 해도 이거보다 쎄게 하겠다 싶을정도로 못하는데 여기는 예전 역삼쪽에서 받았던 두당 7~8만원짜리 마사지 퀄리티였습니다 완전 제대로라서 다음주에 한번더 오려고 저는 일정 잡아놨습니다 ㅋ 딱 저처럼 운동류 동호회 끝나고 가면 최고인? 그런기분입니다. 딱 나오면서 소주한잔 딱하면 술이 더 술술 들어갈꺼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