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20대30대 관리사라고 솔직하게 표기해놓은것이 마음에 들어서 예약했음 최근에 20대 되어있는곳 길에 간판 보고 들어갔다가 구라안치고 우리 작은이모뻘 들어오셔서 내상입었던적이있어서 더,,,,, 가니까 카운터 실장님이 참 친절하게 안내 잘해주시고 좋았음 관리사쌤은 나는 20대 관리사님이었음. 보기에 한 25살?정도로 보이는데 전여친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느낌이 묘~했음 ㅋㅋㅋ 관리사쌤이 여타 업소 비슷한 또래 관리사보다 마사지를 잘해서 좋았음ㅋㅋ 특히나 시간이 울렸지만 자기할꺼 덜끝났다고 끝까지 해주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