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에 형님이 자기가 러시아샵 갔다왔는데 외모는 당연한거고 마인드부터가 다르다고 입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자랑을해서 저도 마침 퇴근길에 샵이 하나 있길래 갔다왔습니다 ㅋ 실장님한테 이쁘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에 꽉차서 그렇다고 하시던데 소피아 관리사님 보고나서 자신감의 근원이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탈아시아 몸매에 적극적인 마인드..... 한국샵에서는 찾아볼래야 찾아보기 힘든 그런 맛사지 였습니다 아직 결혼을 못했는데 이러다가 소피아쌤같은 분 아니면눈에도 안차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소피아쌤 어마어마 합니다. 사진은 그 어마어마한 매력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