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출장나가서 거래처사장이 좋은데 가자해서 갔던 곳이 나만 10내상샵이었어서 이곳이 더 돋보이는거같습니다 ㅎㅎ 과하지 않고 필요한만큼 친절하십니다 ㅎ 전에갔던곳은 사장님이 친절하시긴데 과하다보니까 부담되더라구요ㅠ 친절한데 말많은 택시기사 아저씨가 떠오르는 모먼트였습니다ㅠ 하지만 여기 사장님은 친절하되 과하지 않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에 따뜻한 물이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ㅎ 노곤노곤 하게 샤워하고 마사지 받으니까 더 좋은거같아요 관리사님은 서비스마인드가 참 좋으신분이었습니다ㅎ 얼굴값을 하지 않는미인이셨습니다 ㅎㅎ 전에 갔던 곳 가장 불만이었던게 자기가 이쁜걸 아시는거까지는 좋은데 너무 공주마인드라서 물론 내돈은 아니어도 돈이랑 시간 아까웠던 건데. 이곳은 성격이 모나사지 않고 분위기 편안하게 가시려고 일부러 먼저 다가와주시고 만점 마인드 그자체 두루두루 이샵은 장점이 있어서 오래 볼꺼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