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에 있는 별의 별곳 다 가봣음ㅋㅋ 특히 복합터미널 근처는ㅋㅋㅋ 근데 대부분 시설도 낙후되었고 뭣보다 응대가.... 너무 별로였었음 심지어 난 돈쓰러온 손님인데 짜증내는 곳도 많고 (걍 관리사가 한국이냐 태국이냐 물어봤었음) 근데 몽타이마사지는 사장님이 정말 젠틀하시고 손님 귀한줄 아시는 분.,.. 첫 방문때 여기서부터 난 호감 max였음 그사장그직원이라는 말이 있듯. 관리사눈나도 여기는 참 이쁘고 착해요. 막 화려하게 이쁘고 그런건 아니지만 청초하니 이쁘고 예의바름 그래서 벌써 1년가까이 여기만 다니고 있음 ㅎㅎ 대전 사시는분들 대부분 서구나 유성쪽 많이 다니시겠지만 동구에도 좋은샵 있다는거 한번 말하고 싶었음 ㅋ 사장님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