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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사장님!! 명치있는데가 답답하고 어깨도 무겁고 머리도 구름낀거마냥 답답한 상태여서 그럴때 누가 마사지 받으면 한결 기분 나아진다해서 가봤거든요 관리사님이 여기저기 손, 팔굼치, 손가락 , 손바닥 다 써가면서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니까 사람이 목을 풀어주고 있는데 발끝까지 다리에 소름이 촤~~~~악 오는게... 좋았습니다 이래서 돈주고 마사지 받는거구나 싶었어요 ㅋㅋ 실제로는 감사합니다~라고 만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너무 고마워서 절해드렸습니다 삶의 질이 다시 올라간거같아요
일반샵으로 있을때 그냥 지나는 길에 마침 있길래 한번 가봤는데 마사지나 전체적인 손님대접이나 이런게 인상 짙었거든요.... 사람들이 좋아할줄 알았음 ㅋㅋㅋ 암튼 그래가지고 어제 한번 더 방문했는데 여전히 친절하신 카운터 직원분 ㅎㅎ 참 인상좋으시고 관리사님은 내 기억이 맞다면 같은분인데 ㅋㅋ 실력은 한층 업글 되신거같았음 ㅎㅎ 또한번 시원~~하게 잘 풀고 갔음 자기가 자기 셀프로 마사지 할 수 있다면 그 기술 배우고 싶을정도 ㅋㅋ 여친이라도 있다면...알려주고 시키고싶은데.....허허 어쨋건 너무 즐마 잘했고 이번에도 대접 잘해주셔서 인기샵 된 기념으로다가 댓글 썼습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