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도 춥고 같이 일하는동생이 1주일전부터 받고싶다해서 검색하고 처음 딱 맘에드는곳에 전화하니 예약해주시더라고요 일단 샤워를하고 방안내를 받은후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는데 20대의 엄청이쁜 쌤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오랜만이라 어색해하고있는데 먼저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엄청 친절했어요 어려서 스킬은 크게 기대안했는데 거의 타짜였어요ㅋㅋ 손기술이 좋더라고요~~ 그렇게 기분좋게 받다가 뒤로 도는순간 또 얼굴을 볼수 있었죠ㅋ 역시나 엄청난 미모♡♡지금집와서 작성하면서도 계속 설레입니다 이기분으로 푹자고 다음에 또갈거에요!^^ 밑에 모든거 다 체크하고싶지만 일단 이쁜걸로하겠어요
아주머니가 케어해주던 샵 다니다가 점점 만족도가 떨어져서 여기 친구소개로 예약. 깔끔하고 냄새없는 샵, 그리고 정갈하고 친절한 카운터직원의 안내. 마사지샵에 대한 기준이 바뀜 ㅋㅋㅋ 그리고 여기는 관리사님이 예쁘시고 젊어요 ♥ 비슷한 나이대쯤?되니까 대화가 티키타카가 되고 관리사님 말에 저도 웃고 저도 관리사님 웃겨볼수도 있고 이런게 되니까 좋앗음 ㅎㅎ 그리고 확실히 좋았던건 마사지에 프로의식이 있으셨음 스웨디시를 잘 이해하시고 느낌에 집중할수있게 감각을 일깨워주시는데 이게 넘넘 황홀하고 좋았음 기분좋은 소름 쫘악~ 몽말인지 알죠? 진짜 최고의 관리사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은 그런 경험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