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요즘 몸살기 + 피곤함 등등등으로 딱 몸져눕기 직전이었는데 마침 오픈해서 할인까지 하고 있는 샵이 있어서 여기 가봄 카페처럼 이쁜 인테리어에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부터 되게 차분하게 바꿔줌 난 전신통증관리 테라피 받았는데 관리사님 케어가 마치 '요즘 힘들었지 좀 쉬도록해'하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부드럽고 편안했음 그기분 그대~~로 집에와서 낮잠 때림 ㅋㅋ 1시간정도 딱 잔거같은데 잠도 되게 깊게 들고 푹잔거 같음 몸이 좋아진게 느껴짐 ㅎㅎ 님들도 혹시 나처럼 야근의 노예+ 출퇴근 지옥철 + 스트레스 max면 다른 것도 좋겠지만 여기 한번도 좋을꺼같음 ㅎ 받아보고 너무 좋아서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