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잘생겼음 :)언니들이 여기 관리사님 불러봤는데 성격도 좋고 외모도 약간 만찢남 스타일이라셔서도
이용해봤는데요 ㅎㅎㅎ
진짜 예약하고 30분쯤 지나니까 진짜 잘생긴 남자분이 오셨어요 >_<
아이돌 연습생같은 누나로서 지켜주고 싶은 그런 외모인데 목소리는 또 중저음의 테스테론 가득한 목소리.....
중간중간 느낌 괜찮은지 물어봐주시는데 심장이 으윽....
짧은 시간이지만 남친이랑 연예할때 훈훈했던 분위기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크고 따뜻한손.... 잠깐 그리움에 잠길뻔했네요 ㅠ
아뭍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