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장님 추천으로 나나쌤 뵈었는데 너무 제스타일이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사장님 추천 코스로 예약했고 밤 10시반쯤 도착했었습니다 ㅋ 여긴 조명부터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데는 병원이나 목욕탕느낌나거나 걍 어두침침하니 관리사님도 잘 안보이고 (어쩌다가 얼굴봤는데 헐....하기도하고 ㅋㅋ) 근데 여기 LA는 키야... 관리사님 얼굴도 예쁘시고 되게 살갑게 대해주신데 조명까지 이쁘니까 꼭 썸녀랑 분위기 좋은데 온거같은? 그리고 감성스웨디시다보니까 ㅗㅜㅑ... 진짜 사귄지 얼마안된 애인이랑 있을때깥은 그런 몽글몽글한 기분이 ㅎㅎㅎ 너무행복했습니다 마사지 자체로도 너무 좋구요 ㅎ 또 방문하겠스니다
여기처럼 포핸드 잘하는곳이 참 찾기 힘듬
관리사들끼리 호흡이 잘 맞아야 알아서 착착착착 진행되는데
다른데는가면 관리사들끼리 손발이 했던데 또하거나 즈들끼리 잡담한다고 나는 신경도 안쓰거나 하는데
여긴 오래 합을 맞춘 아이돌 가수처럼 아주 기가막히게 잘함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스웨디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그느낌.... 아주 물씬 흠뻑 느끼고 왔음
마사지 야물딱지게 잘하고 관리사님도 매력있고 ㅎㅎㅎㅎ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아주 흡족합니다 ㅎ
만족감 상당히 드는 업소는 오랜만에 만나보네요 ㅎㅎ 친절, 미모, 실력, 위생 등등등 뭐하나 흠잡을 곳 없었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업소는 더더 떠야한다고 봅니다 ㅎㅎㅎ 그래서 리뷰도 남깁니다 ㅎㅎ 오래 있어서주시고 담에 또 가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