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분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으셨는데 들어오셔서 바로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말도 계속 먼저 걸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라 살짝쿵 설렜네요 다음에는 넉넉하게 긴코스로 즐겨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