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집에서 몸이 찌뿌둥해서 오랜만에 집 근처에 있는 샵 방문 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했는데 친절히 응대 해주셔서 관리받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너무 앳되보이시는 젊은 선생님이 관리해주시는데 말씀도 재밌게 해주시고 마사지실력도 엄청 수준급이더라구요 오랜만에 피로풀렸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서 더 좋았던더 같아여~ 선생님이 자꾸 일하는 도중에 생각나고 아른거려서 한번 더 보러 가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