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가 여기 경험담 써봅니다 ㅎ지난달 중순 쯔음 방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ㅎ
회사 동기가 다음달 퇴사하게되어서 밥한끼하고 술먹을까하다가 술말고 서로 건강검진 결과가 안좋아서 ㅋㅋ 마사지 받기로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갔을때 카운터에 남자 실장님? 사장님? 계셨는데 친한 동생 형 처럼 친근하니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대부분은 음침하니 오락하거나 졸면서 있으시다가 허겁지겁이시던데
여기는 딱 카운터에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는거부터 첫인상 좋았습니다 ㅎㅎ
코스는 하나밖에 없어서 보시는 코스 그대로였고 관리사님은 광고 그대로 동기랑 저랑 둘다 20대 관리사님!!! 얼마만에 보는 미녀여서 동기도 나오면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자랑하는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제 담당 관리사님도 어디가서 꿀릴 미모는 전혀 아니셨습니다 ㅎㅎ 슬랜더한 체형에 약간 차분해보이는 청순미인? 스타일이었습니다 ㅎㅎ
응대도 너무 요란하지않고 스웨디시 집중할수있게 해주셔서 좋았구요 ㅎㅎㅎ
스웨시시 느낌도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ㅎㅎ
너무 괜찮은 업소여서 글남겨봅니다 ㅎㅎㅎ근데 아쉬운게 잇으면 여기 광고는 관리사님들 실사 프로필이있던데 이샵은 없더라구요 관리사님 미모가 아깝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