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별점 5개 드립니다요즘 워낙에 샵이 많아서 어디갈지도 고민이지만
샵들이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많은데
여기는 ㄹㅇ 정성이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물론 관리사님 미모도 상당하셨구요 ㅎㅎㅎㅎ
스웨디시 이게 워낙 관리사 by 관리사라서 실력이 천차만별에다가
더해주려는 관리사가 있는반면 덜해주고 대충해주려는 관리사가 있더라구요 (오일 펴바르고 끝났다하는 곳들!!!)
부위마다 섬세한 케어로 마치 "스웨디시란 이런거야" 라고 말하시는듯한 느낌이라
평소 타샵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오감을 느낄 수 있었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