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일끝나고 술한잔하고 텔에서 자는데 출장마사지 있길래 오전9시쯤 연락했는데 몸매 죽이는 여자분 오셔서 즐거웠습니다 ㅎㅎ
앵간한곳들은 한번씩 다 받아본거 같은데 진짜 개차반인곳 말고는 사실 다 비슷비슷한편인듯한데 여기가 좋은건 그냥 갖췄으면 하는 조건? 들을 맞춰줘서 좋네요. 관리사도 이쁜건 덤이구요 좋았습니다
마사지 못해도 되니간 사이즈 보내라했는데 합격 마사지까지 잘치네요 ㅎㅎㅎ
좋은 코스로 해서 그런지 이쁜 친구가 들어와써여 ㅎㅎ이쁜친구랑 재밌게 얘기도 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어여 ㅎㅎ 그친구 다음에 또부르겠습니다 단골 할만한거같네요 ㅎㅎ 네임드 입니다!
헌팅도 못하고 꿀꿀해서 연락했는데 연락하길잘했네요 헌팅못하면 또 연락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개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