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받음 둘다 젊은 관리사였고 솔까 외적인건 친구 담당이 더 내 취향이었음 ㅋㅋ 몸매 지리고 마사지도 잘함 다음번엔 친구가 받았던 관리사로 지명 이용할 예정 물론 내담당도 좋았음 내취향은 친구쪽... ㅎㅎ
두가지 다 만족하기 쉽지 않는데 와꾸 누가봐도 좋아할상에 꾹꾹이 잘함 간만에 힐링 제대로 한듯
4번째 단골 전부 마인드 좋아요 여기만 이용해야지
단골요 업체굳 이름값함
아침에도 이런여자가 있다니... 행복한시간이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