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근한 후기끝나고 나와서 국밥 한그릇 기다리면서 적어봅니다 ㅋㅋㅋ
어플 보니까 신규업체 같아서 또 모험가 정신으로 한번 예약해봤지요 ㅎㅎ
실장님이신지 전화받으시는분이 제가 길치인데도 길안내를 정말 잘해주셨어요 ㅋㅋ 거의 킬패스급 설명
약속된 시간에 들어가니까 오잉? 생각했던거 이상의 이상으로 예쁘신 관리사님이었음요 ㄷㄷ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실망할꺼도 생각해서 뚱녀만 아니어라! 속으로 빌었는데 걱정은 개뿔이었고
넘모 이쁘신분이 화사하게 반겨주시는데 1인샵 특성상 꼭 여사친집에 놀러간 기분이들어서 들뜬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ㅋㅋ
(물론 그런 여자사람친구는 실제 제 주위에 없어서...있었으면 이런 기분일까정도 ㅋㅋㅠ따흑)
몇마디 짧게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가지고 씻고 바로~ 스웨디시 본론으로 들어갔는데 어찌나 좋던지ㅎㅎ 추운날씨에 따스하고 부드러운 관리사님의 케어가 들어가니
더 많이 민감해지고 더 많이 황홀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시간이 어째 흘러가는지..... 모르고.. 특히 잡생각 안들고 그냥 원초적인 느낌에 몸과 마음을 태운다는 느낌? ㅎ 둥실둥실~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ㅋ 재방의사 저는 있습니다! 관리사님이 너무 맘에 들어서 무슨요일 나오시는지 알아도 놨습니다 ㅋㅋㅋ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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