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이 딱 봤을때 첨에 수줍수줍 하시길래 NF 인가보다 솔직히 큰기대 안했는데 분위기가 익어갈수록 아이스브래이킹이 될 수록 더 짙어지고 친근해지고 짜릿해지는 관리사님의 스킬..... 정신줄 놓고 받았습니다 ㅋㅋ 우주에 떠다니는 느낌이라고 순화해서 쓰지요 ㅋㅋㅋㅋ 완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내 마음의 고향 대전에서 이런 좋은 샵을 찾다니 ㅋ 제가 첫 댓글같은데 운도 따라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