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 예약했는데 이쁜분 불러준다면서 안옴ㅡㅡ 개짜증나서 다신 안부르려다가 여기 평 좋아서 한번 찾아왔는데 진짜 힐링했네요
살면서 웃는 미소가 이렇게 이쁜사람 처음봐요 이쁜척 하며 웃는게 아니라 진짜 이쁘네요 그거 보려고 되도 않는 개그 엄청했네요
이쁜분 보내달라했더니 안이쁘면 환불해드릴게요라는 당당한 실장님 진짜 이뻐서 환불요청 말씀을 못드렸네여ㅋㅋㅋㅋ 또올게요 ㅎㅎ
다른곳은 한 두번 이용하고 마는데 여긴 내상도 없고 관리사님들도 진짜 이뻐서 계속 오게 되네요 마사지도 잘해서 꾸준하게 받으려구요~
예정된 시간에 딱 와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ㅎㅎ 뒤에 일정이 있어서.. 일단 마사지 시원하고 꼼꼼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압 좋고요 이쁜 선생님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