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다~오늘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에 간술도 하고
술마시다보니 마사지도 땡겨서 불렀습니다~
모텔에서 친구랑 부르고 기다리는데 30분 좀 안되서 온거 같아요~
문 열었는데 너~~무 귀여운 분이 오셨더라구요
처음엔 살짝 무뚝뚝한 느낌이 들었는데 대화하다보니 애교가 참 많더라구요
개운하게 마사지도 잘 받았고 중요한것도 잘 받았습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던 탓인지 젊고 어린분이라 그런건지
마지막엔 진짜 신선이 된 기분이었어요 ㅎ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행복한 하루네요
마인드도 좋았고 잘 즐기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