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춥고 이런날엔 출장이 딱이네요~ㅎㅎㅎ
제가 식당을 가도 친절하면 또 가는데 이집도 많이 친절하시네요!! 관리사 교육도 잘되어있는듯보여요 성실하게 꼼꼼하게 하는게 눈에보이네요
단둘이 제방에있으니까 연예하는 기분도들고 여러모로 좋네요^^ 낯가림이 심한 저한테는 딱 좋은거같아요 관리사만 오셔서 노크하는데 많이 설렛습니다 편하게 말할수있어서 좋았구요~
지명도 되고 좋네요!! 벌써 4번째 부른거같은데 여기만 부릅니다 사장님이 잘해주세요 ㅎㅎ
나가기 귀찮을때 너무너무 최고입니다 안해보신분 있으면 추천드려요 다른곳은 잘 모르겠는데 여기 친절하고 관리사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