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쓰는 직업이라 몸이 많이 뭉칠 수 밖에 없어서 마사지는 주마다 꼭 받아요 이제는 한주라도 안받으면 몸이 굳는걸 느낀달까?? 근데 가끔 마사지 받아도 대충해주는분 만나면 짜증이나죠 돈은 돈대로 썻는데 몸은 안풀려서 답답하고 그러면 또 한주가 스트레스받는데 여기선 아직 그런 내상이 없어요 진짜 잘하시는분께 받으면 어떨때는 2주도 몸이 가벼울때가 있어요 가끔 생각하지 못한 이벤트도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역시 사이즈죠 같은 마사지라도 이쁜분한테 받으면 더 좋잖아요 서비스도 끝내줘서 저한테는 딱 맞는 그런곳입니다
사실 출장 마사지라 전문적인 업체처럼 디테일한 부분은 못잡겠지 싶었는데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해주시네요 이런 부분까지 교육하시는건지 ㄷㄷ 예전 강남 유명한 로드샵에서 받은 마사지랑 비슷한거 같아요 그때 마사지 받으면서 역시 강남은 틀린건가 하면서 감탄하면서 받았는데 딱 그때 그느낌이에요 억지로 푸는 마사지가 아닌거 같아요 부위마다 부드럽게 푸는곳도 있고 윽 소리 나게 아프게 푸는곳도 있고 마사지 받고 나니 온몸이 시원한게 움직이기도 싫더라구요 관리사님 사이즈 마인드도 좋아서 어느정도 합의하에 달리기까지 확실하고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저한테는 잘 맞는 업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