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촉촉해서 마사지 받는데 특유의 느낌을 잘 받았습니다. 작은 체구라 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구 힘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120분 코스 내내 말을 잘하셔서 재미있게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개그코드까지 맞아서 여자친구 사귄줄 ㅋㅋㅋ 웃음이 참 많은 분이라서 정말 2시간 동안 계속 웃으면서 받았어요 대화한다고 마사지 절대 설렁설렁 안해요 가끔 헉헉 거릴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는데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친구 소개로 왔는데 친구는 주에 2번씩이나 부른답니다 저는 2번은 좀 무리인거 같고 주에 1번은 꼭 부르려고요
관리사님이 태국분이신데 정말 이쁘시고 말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애교도 많고 ㅋㅋㅋㅋ 몸이 많이 뭉쳐서 마사지 불렀는데요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개운하게 일할 수 있엇어요
저번에 60분은 좀 짧게 느껴져서 오늘은 120분으로 예약을 했는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스트레스도 잘 풀어주시고 몸도 잘 풀어줬네요 여자친구처럼 잘 놀아주시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스웨디시 마사지가 정말 좋았어요~ 처음이라 어떤건지 궁금해서 받아봤는데 신기한 경험이고 기분도 되게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어떻게 그리 잘하는지 엄청 시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