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부터 이용중인데 실장님도 같은분이시고 매번 친절하시다.. 친절한 마인드와 훌륭한 마사지 실력 거기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가진 곳
통화하신 실장님 ㅋㅋㅋ 엄청 자신만만하게 믿어보라고 하셔서 믿었는데요 이쁜분 넣어주시긴 했네요 ㅋㅋㅋ 저도 진짜 놀랐습니다 첨보는 외모라 ㅋㅋㅋ
매번 부를때 마다 어린 관리사가 오길래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니 전부 20대라고 함 젊은 관리사가 마사지 잘하는데 플러스 요인이 열심히함 젊고 이쁨 + 잘함 + 열심히함 이정도면 안부를 이유가 없지 않나 어지간한 로드샵보다 확실하게 다름 내가 술을 안해서 주말저녁에 시간이 좀 남는데 요즘은 주말마다 마사지 받는 재미로 하루하루 버티는거 같음
많이 이용해보고 평가해보는데 뚱녀 한번도 없음 아줌마 없음 젊은 관리사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