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땐가 22살땐가 돈없어서 건식마사지만 받았는데 이젠 나도 오일마사지 받을 돈은 있다 이거야~
여긴 상담해주시는 분부터 관리해주시는 마사지사님까지 전부 정말 친절하시네요 외모는 자주 이용해도 내상없었어서 이번에 후기한번 적어봅니다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마사지사 선생님들이 당연히 마사지사니까 마사지를 잘하겠지만 외모가 수준급이네요? 번창하길 바라지만 제가 말안해도 여긴 번창할듯 ㅋㅋ
황홀이라는 단어가 적합한 업소
한국 관리사 부르려다가 태국 관리사를 추천해주셔서 불러봤어요.제스타일 관리사님이 오셔서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