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까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해줌..
매니저님이 그냥 친절한 성격같고 서비스업 정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엄청 친절하고 마사지 잘함ㅋㅋ 애초에 착한사람인듯
마음이 편안해지는 만큼 힐링이 야무지게 되어버렸습니다 센스있게 뭉친 부분 집중 케어에 들어가주셔서 확 풀렸어영
이번주 고난했는데 노고에 보상이라도 받는듯 기쁘네요 ㅠ
여기 관리사님들 이쁜거는 익히들어서 놀랍지도 않았는데 마사지에 완전 빠져들어서 정신을 못차렸던거 같아요 일단 너무 놀란건 작은 내상도 없는게 진짜 놀라워요 하다못해 관리사님 집중 못하고 시간 녹이는 것도 없어서 진짜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