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리사 부르려다가 태국 관리사를 추천해주셔서 불러봤어요.제스타일 관리사님이 오셔서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간만에 마음에드는 시원하고 만족하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피로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피곤 잘풀고 게운하게 잠들었어요. 잘받았습니다
주안에 사는 태국 미인들은 다 여기있는듯한번도 와꾸로 내상입은적 없었음 ㅎㅎ
저같이 까탈스러운사람이 만족하면 진짜 충성도가 높기때문에 주변분들 소개와 제가 단골하겠습니다. 좋은 매칭 너무 감사드려요
철저한 시간약속도 정말 감사했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관리사님을 정말 딱 찝어서 보내주셔서 소오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