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집에 마사지 부르고 집 도착해서 5~10분이면 관리사님이 온다 그 사이에 씻고 기다리면 딱 맞아서 좋아요 ㅎㅎ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젊은 분이 오신다는 후기보고 예약했는데 정말 젊고 작은분이 오시네요 항상 코끼리처럼 큰 분들이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좋았습니다
오늘 오신 관리사님 정말 이쁘네요 지금까지 받아본 곳중 최곱니다 사장님ㅎㅎ
후기가 좋아서 매일 고민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예약한번 해봤습니다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고민할수록 배달만 늦어질 뿐이다 ...
어제 출장 마사지 받고 바로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하는데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네요 .. 덕분에 활기찬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