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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마사지 잘하네요"

"가격이 괜찮네요"

"샵이 청결해요"

"관리사님 예뻐요"

"관리사님 착해요"

"샵이 예쁘네요"

"시간을 잘지켜요"

시간을 잘지켜요

작성자/작성일

국회의원 쪽지보내기 25-12-11 11:4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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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잘했음요
요새 옛날같이 않아서 부를까 말까하다가 이름이 신선한게 있어서 여기 선택했는데 신의 한수였네여 ㅋ 퇴실맞춰서 불렀는데 끝까지 해주신거보면 시간도 잘 채워줬고 예쁜데 마인드도 좋아서 좋았음요 ㅋ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메타몽잠시만해볼게있어 쪽지보내기 25-12-10 13:2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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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힐링
마지막 여가비 여기다 썻음 후회없이 괜찬았음 관리사가 키는 좀 작은데 ㅌㅌ한 바디라인이 ... 자세히쓰면 짤릴거같음 좀 성격도 외향형인거같던데 말도 잘하고 말하면서 마사지도 옴팡지게 잘했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아주 뭐 화끈하이 잘 놀았음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최고의순간 쪽지보내기 25-11-11 11:45 신고하기

평점

매니저가 이쁨
다른건 모르겠고 와꾸가 살발하게 이쁘시네여 ㅋㅋㅋ 첨에 딱 들어오시는데 걸그룹인줄 ㅎ 각선미부터 그냥 이 근처 마사지샵 왠만한 것들 압살 약간 제기준보다 마르시긴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팔다리도 길어보이시고 손압도 무쟈게 좋으셔서 풀타임 행복충전이있어여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내계급마스터 쪽지보내기 25-09-05 09:47 신고하기

평점

관리사쌤 성격이 수더분하고 성실하신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름 휴가지에서 받았던 모지역 모타이는 관리사가 무슨 고슴도치마냥 까칠하고 마사지도 팔이랑 어깨 쭈물거리다가 덥다면서 지맘대로 호텔냉장고 음료수 꺼내먹고 싸우고 (이거 다 돈이라고 머라하니까 음료가지고 그러냐고 적반하장이었음) 그러고 나갔는데 어제 만난 관리사님은 태국분이심에도 한국식 예절을 잘 배우신거 같았음 오셔서 바로 공손히 허리 굽히면서 인사하는 외국인 난 처음봤음 그렇다고 나이가 많지도 않음 끽해야 20~24살? 젊고 생긴것도 어디서 절대 꿀리진 않을꺼같은 이쁘장한 외모셨음 너무 하는 짓이 이뻐서 마사지 끝나고 2만원 더 드리고 보냈음 마사지도 ㄹㅇ루다가 팔이면팔 다리면다리 허리면 허리 다 자기 몸 전체 (손으로만 안하고 팔꿈치, 무릎, 상박 등등)써가면서 진짜 시원하게 해주셨음 안그래도 이제 10월~11월에 이동네 출장 많은데 이 관리사님 자주 뵈야겠음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lemon 쪽지보내기 25-08-23 13:42 신고하기

평점

관리사 이뻣습니다
역시 출장은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부르느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