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시간에 불렀는데도 관리사 쌩쌩하네요 ㅋㅋ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 줄이고 오렌지 홈타이 부를께요 ㅋㅋ
잘하는 집은 댓글란도 따끈하네요 ㅋ 저도 밑에 사람이랑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ㅋㅋ 그리고 광고에 속임이 없었어요 ㅋ 사진이랑 비슷했습니다 ㅋ 전에한번 전단지보고 불렀는 곳은. AI그림으로 해놨는데 그림이 워낙 예쁘니까... 실물도 어느정도 되것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진심 허벅지가 이따시 굵고 몸통도 이따시 굵고 나름 꾸미려고는 애썻는데 다 무색할만큼 뚱띠가 들어와서 마사지 15분하고 탈진해서 쉬다가 가버리던데 (허리 마사지 한다고 올라타려는거 허리 두동강날까봐 그만하라하긴 했음) 여긴 얼굴도 이쁘고 몸매는 사진에 나온 그대로였고 실력도 좋아서 시간안배 잘해서 90분이 꽉채웠음
노상에 있는 샵에서는 좀 비전문적이고 사우나에 있는 마사지샵은 시원하긴한데 굳이 사우나랑 목욕탕비까지 지불해서 가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귀찮았음 그래서 찾다가 보니까 집까지 20분이면 온다는 곳 찾음 관리사가 쪼매난 가방같은거 매는거 들고왔는데 거기서 오일하고 침대에 깔꺼하고 싹다 준비해줌. 난 편하게 기다렸다가 받기만하면 되는거였음 마사지도 꽤 잘했음 물어보니까 자기는 원래 타이전문인데 아로마도 배워서 할줄은 안다고 했음 그런거치고 근육을 아주 시원하게 잘 밀어서 풀어줌
여긴 꾸준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어떤데는 처음에는 좀 신경써주는가 싶다가도 한번 내상 지대로 먹여서 다시는 안부르는데 여긴 꽤 오랫동안 이용하면서도 그런일이 없네요 여기랑 또 다른데랑 거의 번갈아서 부르는데 거기는 이번에 시간도 엄청 늦게 와놓고선 관리사가 15분? 하더니 집간다해서 사장연락했더니 사장도 막 어쩔 수 없다는식으로 말도 안되는 변명만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만 장사하나 싶어서 오렌지 한번더 연락해서 예약했더니 시간도 칼같이 잘 지켜주시고 관리사도 마인드 좋고 확 비교가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여기만 예약하지 싶습니다 다른사장님들도 좀 각성하시길.....
이번에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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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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