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싼마이로 동네 타이집갔느데 거기는 싸긴한데 그돈 조차 아까울 정도로 관리사 실력 형편없고 차라리 그돈으로 쿠팡에서 안마기 사서 덜덜거리고 있는게 나을꺼같았는데 이집은 돈값하네요 제대로다가 마사지라는게 근육을 풀어주는건데 그걸모르고 샵 관리사는 살만 주무르..아니다 주무르는것도 아니고 꼬집거리다가 끝났다고 하던데 출장 관리사님은 쫘압쫘압 근육을 장인이 떡 주무르듯 진짜 깊숙하게 시원함이 전달되는거같이 잘해주셨음 솔직히 시간 더하고 싶었는데요. 그저께 내상집때문에 여가비가 애매해서 연장까진 못했음. 님들도 싼마이집 말고 제대로 돈주고 제대로하는집 부르던 가던 하는거 추천
야무진 마사지에 몸이 사르르
관리사가 솜씨가 좋으신거같아요 다음번에도 여기 찾아야겟네요
한국 코스 불렀는데 어지간한 샵에서 이모님만나는거보다 차라리 여기 불러서 장소가 좀 샵보다는 불편하지만 그래도 훨씬 나은거같아요 ㅋㅋㅋㅋ 좀 아 누구 닮았는데... 얼굴도 되게 작으시고 피부도 광채나게 이쁨이쁨 그윽하게 미소지으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이건 천국이 따로없었음
진짜 총알배달 저리가라 하게 빨리오심ㅋ 관리사 외모 나쁘지 않았음 나이는 20~23살 정도? 근데 말하는거나 실력보면 나이 좀더 있을꺼같기도하고..... 걍 이쁘길래 딱히 물어보진않아서... 스페셜 코스로 진행했는데 시간분배가 정확하진않은데 뭐 문제되거나 할정도는 아닌거같음ㅋ 손압이 나름 괜찬은거같음 이전번에 불렀던 관리사는 손압이 좀 신통찮아서 받고나서 아무 느낌 없는데 요번엔 끝나고 나니까 몸이 따땃해지는게 온기가 전신을 감돔 아주 좋아 이느낌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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