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게된건 이름이 독특해서 였는데 관리사님 와꾸 보고 바로 인정? 어인정 때려버렸습니다 ㅋㅋㅋ 태국 관리사들 평균 사이즈보다 훨~씬 이쁘고 참함
말뿐아니라 다른 여러요소에서도 보임요 그래서 그런지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ㅎㅎ 다른데는 전화도 무슨 옆집 술취한 아재 한테 전화하면 받는거마냥 귀찮아가지고 그러는게 보이고 거기서 온 관리사도 대충 시간 개기다가 가야지 하는 행동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여기는 첫 예약부터 마지막 관리사님 뒷마무리 정라까지 진짜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구나 하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관리사님 미모도 진실이었구요.
관리사님 외모 평범보다는 많이 예쁘신편이었고 한국말에 능통한신편 굳이 뽑자면 리스닝은 만점인데 토킹은 발음이 약간 거시기 한 느낌? 그렇다고 못알아든는 발음은 아니었음 ㅋ 마사지 받으면서 솔직히 별 얘기 다했다 ㅎㅎ 피곤해서 듣기 싫으실텐데도 다 리액션해주심 그래서 첨보는 사람이고 외국인인데도 맘터넣고 얘기했다 ㅎㅎㅎㅎ 이걸로도 난 마사지 값했다고 봄
업소명보고 처음에 웃겨서 걍 전화했는데 오신 관리사님보고 사장님의 간절함과 진실됨을 봤습니다 믿숩니다!!
업소명부터 그냥 자신감 뿜뿜하시길래 불러봤는데 굿초이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