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비해서 너무 만족하는 시간이였네요
사장님이 시간 조금 잡아주면 괜찮은 친구로 보내준다고 하셔서 저도 믿고 기다렸는데 이런 사이즈는 처음이네요
젊은 관리사분이 오셔가지고 하루 잘 끝냈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곳에서 이렇게 마음에드는 관리사가 올줄은 몰랐고 사이즈 너무 괜찮네요
오늘 여태 오셨던 분들중에 제일 어려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