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연락처 받아서 한번 이용했습니다 진짜 괜찮다 괜찮다 하길래 반반 이었는데 괜찮네요 샵에서 맨날 마사지 받다가 자고 가고 그랬었는데 집에서 받는것도 편하고 마사지도 잘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거라고 해서 태국관리사로 불러봤는데 되게 밝고 대화도 잘 통하고 그랬습니다 2시간이란 시간이 금방가네요
솔직히 홈타이 항상 부를때마다 기대없이 부르는데 오늘 그 생각이 없어졌네요 처음 이용하는 곳에서 이렇게 마음에드는 관리사가 올줄은 몰랐고 사이즈 너무 괜찮네요
만족합니다. 새로운 샘들은 저렴하게 일반코스로 볼 수 있어서 마인드 괜찮고 저는 그 오고나서 편안한 마음을 안겨주는 그런분들이 좋은데이쁘신대다가 마음이 편~안 해져서 좋았어요
한번 불러봤는데정말 좋네요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행복인지 남자의 자존심이 회복된 기분이랄까저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