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다가우연히 여기 샾 광고를 보고 한번 불렀었는데 실장님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괜찮게하고무엇보다 관리사가 너무 이쁘고 착해서여기만 계속 찾게 되었는데이제는 편하게부르게되네여
호텔에서 마사지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확인전화가 왔네요 얘길 들어보니 매니저가 너무 어려보여서 미성년자인줄 알고 잡았다는거에요 진짜 제가 봐도 넘 어려보이긴 하더라구요 매니저가 마사지도 잘하고 마인드도 어찌나 좋던지시원하게 잘받고 힐링 제대로 했네요!!
마사지도 압들어갈땐 들어가고 부드러울땐 부드러운 조절이 잘되는 마사지 텐션도 적절하니 아주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가 높았던 건 아니지만 기대가 높았어도 후회 안할 정도라서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