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친절하신 소통을 하고 즐기는 케어를 하는 매니저님에게 빠져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압은 아주 힘이 쌔고 퀄리티도 확실하게 좋았고 만족스러운 마사지 가능하도록 실력을 잘 겸비하고 있었어요~누가 간섭하는거 정말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그게 관리사님이면 상황이 달라져요 ㅋㅋㅋ
친절히 말도 먼저 걸어서 대화를 유도하고 케어를 정말 완벽하게 잘해주셔서 힐링을 잘 받도록 하셔서 오늘은 시간이 남아 연장도 받았었어요!!
처음 보자마자 와 이분이구나 싶을정도로 너무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분이였어요 너무 이쁘셔서 나만 알고 싶은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제맘을 너무 잘 헤아려주며 관리를 잘하는 관리사님 때문에 감동받고 눈물날뻔 했어요.. 격한 공감에 표현도 잘해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