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작은 체구의 관리사님이셨는데 마사지를 잘 해줄까 했는데 기본급 이상은 되더라구요 다른데서 이용하면서 당한 내상 여기서 치유되고 앞으로 홈케어는 여기서만 받을 거 같아요
리뷰는 처음 쓰는거 같아서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항상 이용할때마다 전화하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매번 만족하는 것도 힘들텐데 저는 매번 만족스러웠습니다
밤에 받으면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좋은 시간 보냈던 기억이 너무나 강해서오늘 불러보았습니다. 마사지도 어쩜 이렇게 시원하게 잘하시는 지 또 어쩜 성격이 순하신지 너무 호감이었어요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지나고 막상 시간이 다 끝나가니까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
너무 잘 해주셔서 번호 저장했습니다 물론 매니저님이 너무 괜찮으셨어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고 마사지도 제 스타일대로 해주시더라구요 자주 전화드릴게요 !
20대 초중반정도로 보였고 몸매도 좋았어요 한국말 조금 어눌하긴한데 의사소통도 가능해서 큰 불편한거없이 받았네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