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으로 자주 가보다가 부르게 됐는데 시원 하게 잘해주시고 말도 어쩜 이리 이쁘게 잘하시는지 정말 그거 자체만으로도 힐링되네요 소통도 잘되고 해서 좋은 시간 잘~ 보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내상없이 힐링 받아서 너무 좋아요 원래 관리사 이름 이런거 안물어보는데 완전 굿굿
새로운 업체를 찾을까 하고 전화드리고 이용했습니다 저도 홈타이는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 나이도 많아보이지 않고 날씬하고 좋더라구요 앞으로 홈타이는 이곳에서 이용하겠습니다
밤에 받으면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좋은 시간 보냈던 기억이 너무나 강해서오늘 불러보았습니다. 마사지도 어쩜 이렇게 시원하게 잘하시는 지 또 어쩜 성격이 순하신지 너무 호감이었어요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지나고 막상 시간이 다 끝나가니까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
신경써서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다렸는데 제가 볼땐 24살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분이 오셨네요 여태 오셨던 분들중에 제일 어려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