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마사지사를 만나봤지만 여기처럼 마음씨 고운 관리사를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착까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여기 진자 괜찮네요
호텔에서 마사지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확인전화가 왔네요 얘길 들어보니 매니저가 너무 어려보여서 미성년자인줄 알고 잡았다는거에요 진짜 제가 봐도 넘 어려보이긴 하더라구요 매니저가 마사지도 잘하고 마인드도 어찌나 좋던지시원하게 잘받고 힐링 제대로 했네요!!
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몸이 노곤노곤해져서눈꺼풀이 내려오는걸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잠깐 딥슬립하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땀흘리면서 마사지를 하고있네요 순간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팁쥐어주고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몸도 플어주고몇번 불러봤는데 여기만한데가 없네요자신있게 추천해요 전 이미 단골됐네요다음에 또 부를게요 다음에도 부탁해요
오셨던 분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특히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처음으로 이름을 물어봤네요